SMALL 국제 소식/아시아5 어린이 200여 명 사망케 한 인도네시아 기침 시럽약 제약사 CEO 징역형 사진 출처,GETTY IMAGES 사진 설명, 논란이 된 기침시럽약을 제조한 ‘아피 파마’사는 어린이 200명 이상의 사망과 관련 있다 기사 관련 정보 기자,피터 호스킨스 기자,BBC News 2023년 11월 2일 어린이 200여 명의 죽음과 관련 있는 기침시럽약 제조사의 CEO 및 직원 3명이 2일(현지시간) 인도네시아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. 인도네시아 법원은 이들에게 징역 2년 형과 10억 인도네시아루피아(약 8400만원)의 벌금을 선고했다. 앞서 ‘아피 파마’ 제약사는 독성물질이 과도하게 포함된 기침시럽약을 생산한 혐의로 기소됐다. 회사 측 변호사는 과실 여부를 부인했으며, 회사 측은 항소 여부를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. 인도네시아 검찰은 아피 파마의 CEO인 아리에프 프라세티야 하라합에겐 징역.. 2023. 11. 4. 이전 1 2 다음 LIST