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MALL 부석'(Pumice)이라고 불리는 화산암1 화산암: 태평양에 갑자기 축구장 2만 개 크기 '섬'이 생긴 이유 2019년 8월 26일 사진 출처,MICHAEL HOULT 사진 설명, 부석은 보통 화산이 폭발할 때 나오는 용암이 식어 고결되어 만들어진다 150km에 달하는 거대 화산암 덩어리가 태평양을 떠돌고 있다. 축구장 2만 개를 합쳐놓은 크기의 이 덩어리는 이달 초 호주 선원들에 의해 처음 발견됐다. 전문가들은 작은 섬이나 다름없는 이 덩어리가 8월 7일경 통가 근처 수중 화산 폭발로 인해 생겨났다고 추정했다. 이 근처를 항해하는 선원들은 이 화산암 덩어리에 피해를 보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할 것을 경고받았다. '부석'(Pumice)이라고 불리는 화산암은 가볍고 구멍이 무수해 물에 잘 뜨는 암석이다. 부석은 보통 화산이 폭발할 때 나오는 용암이 식어 고결되어 만들어진다. 전문가들은 이 부석들이 여러 갈래로 묶여.. 2023. 11. 12. 이전 1 다음 LIST