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MALL 일기 뿡1 일기 11월 4일 2023년 11월 4일 토요일 하늘이 푸르슴하게 보였지만 오후 하얀 구름들이 잔뜩 순백으로 만든 그런 날씨 나는 한 동안 변비에 걸려 고생을 했었는데 그 약을 먹고 화장실 변기에 쌍바윗골이 키스를 하는 장면을 연출했다. 변비가 해결이 되어야 다이어트 제품을 잘 활용할 수 있을거 같다.오늘은 아침부터 독한 향기만 나오고 속이 더 부룩하면서 배가 너무 아프다.그래서 기분이 몹시 불편한 상황이다. 그래서 변비에 좋은 약을 사기 위해 약국으로 갔다. 약사는 내 이야기를 듣고 빠른 효과가 있다며 약을 주자 마자 나는 단 숨에 한방울도 남기지 않고 마셔 버렸다.계산을 하기도 전에 말이다. 일단 계산하고 집에 오다 보니 집앞 광장에서 주말이라고 노래대회 같은 형식의 프로그램이 진행상탰다. 조금만 구경하고 집으로 들어.. 2023. 11. 4. 이전 1 다음 LIST